대전 서구 평촌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본격 추진

사업추진 최종관문인 지방공기업평가원 타당성 심의 통과
기사입력 2018.07.10 13:13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평촌산단 위치도(붉은색이 진입로).jpg
 
평촌산단조감도.JPG
 
대전시 서구 평촌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격화된다.

대전시는 서구 평촌동 일원에 조성하는 ‘대전 평촌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사업시행자:대전도시공사)이 지난 6일 지방공기업평가원(행정안전부 산하)의 타당성 심의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전도시공사 사업 참여를 위한 행정절차로 진행된 행정안전부 산하 지방공기업평가원의 사업타당성 검토결과 ‘타당성 있음’으로 결론 남에 따라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평촌일반산업단지는 증가하는 산업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서구 평촌동과 용촌동, 매노동 일원 85만8천㎡(산업용지 54만6천㎡, 지원시설 2만8천㎡, 공공시설 28만4천㎡)에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2016년 1월 22일 ‘대전 평촌일반산업단지 지정계획 고시’와 2016년 12월 16일 ‘대전 평촌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 및 지형도면 고시’를 거쳐 사업시행자로 대전도시공사를 지정했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 “평촌산업단지 타당성 심의 통과로 사업추진을 위한 최종관문을 통과했다”며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새로운 기업유치 및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촌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약 2,444억 원을 들여 대전 서남부권인 서구 평촌동 일원에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대전시는 올 하반기 시의회 의결 및 지장물 조사를 거쳐 내년 상반기 보상계획 공고 및 감정평가를 실시하고 내년 하반기 공사착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전시는 산업단지 조기 정착을 위해 총사업비 약 440억 원을 들여 평촌산업단지와 국도4호선을 연결하는 연장 3.8㎞의 산업단지 진입도로를 건설하여 입주기업들의 접근성 향상 및 물류비용 절감에 기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도안뉴스 & doha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Union 도안뉴스 (http://dohan.kr) | 발행인, 편집인 : 이현옥 | Ω 35388   대전광역시 서구 벌곡로 1328번안길 84(가수원동)[본사] | 대전광역시 서구 벌곡로1349번길 19(가수원동)[가수원지사] ㅣ 대전광역시 서구 도안북로 125(도안동)[도안지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상대남로 26(상대동)[유성지사] 
  • 2015 등록번호 : 대전.아00241(2015.8.28)  | 전화번호 : 042-541-0599 l 010-4512-9450  l fax 042-525-7119  qlstm0115@naver.com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윤희
    Copyright ⓒ 2015~2018 dohan.kr All right reserved. 
     
도안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