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갑천지구 1블럭 분양가 낮게 하라 주문

제246회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기사입력 2019.11.15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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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광복)는 제246회 제2차 정례회 일정에 따라 15(금) 오전 대전도시공사 소관 업무보고 청취 및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 김찬술 의원(대덕구2, 더불어민주당)은 “사업이 철두철미하게 계획하고 추진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부분이 재무제표에 드러나 있다”라고 지적하며 “사업성 검토가 미흡해서 발생한 2017년도 서대전 골프장 조성무산에 따른 27억원의 손해가 잡손실로 처리된 점이 그러하다”며 철저한 계획 수립 및 검토에 대하여 당부했다. 아울러 “공사채 발행여부는 자본금이 바탕이 되는데 대전마케팅공사로 대전 오월드가 이관되면 대전도시공사에서 대규모의 자본이 빠져나가게 되고 이로 인해 공사채 발행이 어려워지면 현재 도시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갑천 친수구역, 각종 산업단지 사업 등에 차질이 생기게 되므로 오월드 이관문제는 신중해야한다”고 말했다.
 
▲ 권중순 의원(중구3, 더불어민주당)은 갑천지구 1블럭 공동주택 건설사업에 대하여 공사와 건설회사간의 수익배분관계에 대하여 질의한 후 “인터넷에 대전 부동산 카페를 둘러보니 현재 갑천1블럭 아파트에 대한 설문조사가 올라와있는데 거기에는 아파트 현황, 주거환경, 주변아파트 매각가 등의 정보가 함께 올라와 있다. 이러한 설문조사의 의도와 주최측이 누구인지 궁금한데, 분양가를 자연스럽게 올리려는 의도가 아닌지”라고 물으며 “갑천지구 1블럭 아파트 공급목표가 낮은 가격에 공급함으로써 무주택서민들에게 내집 마련기회를 주고 주거안정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므로 분양가가 올라가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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