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갑천변 물빛길 조성사업‘첫 삽’

대덕대교~둔산대교 구간 미세먼지 알림조명, 스마트가로등 설치
기사입력 2020.09.01 11:20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대전시, 갑천변 물빛길 조성사업‘첫 삽’_대덕대교1.jpg
 
대전시, 갑천변 물빛길 조성사업‘첫 삽’_대덕대교2.jpg
 
대전시, 갑천변 물빛길 조성사업‘첫 삽’_산책로.jpg
 
대전시는 대덕대교부터 둔산대교까지 추진 중인‘갑천변 물빛길 조성사업’1단계 공사를 본격 착수했다고 31일 밝혔다.  

대전시 야간경관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갑천변 물빛길 조성 사업은 시비 총 20여억 원을 투입해 대덕대교~둔산대교까지 교량 및 둔치 약1.2㎞구간(양안 2.4㎞)에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1단계 사업은 신설되는 (가칭)제2엑스포교에서 둔산대교 둔치 양안1.6㎞구간이며, 2단계는 대덕대교에서 (가칭)제2엑스포교 양안 0.8㎞구간으로 내년 6월 완공 예정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교량 구조물의 측면에 미세먼지 알림 조명과 갑천 둔치에 음악이 흐르고 자동으로 밝기조절 되는 스마트가로등 등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해 첨단과학도시의 이미지를 연출한다.

현재 해당 구간은 조명이 없어 야간에 매우 어두운 상태로 사업이 완료되면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등 둔치의 밝기가 개선돼 범죄예방과 시민들의 야간 통행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교량 측면부에 설치되는 경관조명은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조명으로 설치돼 야간경관 개선과 산책하는 시민들에게 미세먼지 농도를 알려주는 정보제공 역할도 하게 된다.

또한 교량하부 공간에는 트릭아트와 증강현실(AR)을 설치해 산책하는 시민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전시 류택열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대전의 대표 수변공간인 갑천에 건설예정인 (가칭)제2엑스포교와 연계해 첨단이미지 도시브랜드를 창출 할 수 있는 야간경관을 연출 할 것”이라며 “대전을 방문하는 여행객과 시민들이 감동받을 수 있는 대전 최고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8월 말에 갑천변 물빛길 조성사업 전기 및 통신공사업체를 선정한 바 있다.
<저작권자ⓒ도안뉴스 & doha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Union 도안뉴스 (http://dohan.kr) | 발행인, 편집인 : 이현옥 | Ω 35388   대전광역시 서구 벌곡로 1328번안길 84(가수원동)[본사] | 대전광역시 서구 벌곡로1349번길 19(가수원동)[가수원지사] ㅣ 대전광역시 서구 도안북로 125(도안동)[도안지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상대남로 26(상대동)[유성지사] 
  • 2015 등록번호 : 대전.아00241(2015.8.28)  | 전화번호 : 042-541-0599 l 010-4512-9450  l fax 042-525-7119  qlstm0115@naver.com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윤희
    Copyright ⓒ 2015~2018 dohan.kr All right reserved. 
     
도안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