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착한 임대인 재산세 감면‘21년까지 연장 추진

‘20년 재산세 130백만원 감면, 임대료 18억원 인하 효과
기사입력 2021.02.16 16:20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3개월 평균 임대료 인하율의 최대 50% 재산세 감면


대전 유성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착한 임대인 운동’에 참여한 건물주 재산세 감면 사업 시행 기간을 ‘21년까지 연장하기로 16일 밝혔다.


착한 임대인 재산세 감면 사업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임차인)과 건물주(임대인)를 지원하고, 착한 임대인 운동을 확산해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고자 지난해부터 시행했다.


지난해 유성구 착한임대인 290명을 대상으로 1억 3천만여 원의 재산세를 감면해 443곳의 점포가 18억 원의 임대료 인하 혜택을 받았다. 


이번 연장되는 사업 감면대상은 올해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 하거나 인하하기로 약정을 체결한 건물 소유주이며, 도박장·유흥주점 등은 감면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상·하반기 각 임대료 인하액이 많은 3개월 평균 임대료 인하율에 따라 최대 50%의 재산세(건축물분, 토지분)감면을 받을 수 있다. 


이 외 지방세 감면 요건은 전년도와 동일하며 구의회 의결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시행될 예정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착한 임대인에 대한 지방세 감면 정책으로 구민이 상생하는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이번 사태 무사히 견뎌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도안뉴스 & doha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Union 도안뉴스 (http://dohan.kr) | 발행인, 편집인 : 이현옥 | Ω 35388   대전광역시 서구 벌곡로 1328번안길 84(가수원동)[본사] | 대전광역시 서구 벌곡로1349번길 19(가수원동)[가수원지사] ㅣ 대전광역시 서구 도안북로 125(도안동)[도안지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상대남로 26(상대동)[유성지사] 
  • 2015 등록번호 : 대전.아00241(2015.8.28)  | 전화번호 : 042-541-0599 l 010-4512-9450  l fax 042-525-7119  qlstm0115@naver.com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윤희
    Copyright ⓒ 2015~2018 dohan.kr All right reserved. 
     
도안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