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신소재공학과, 산업부 ‘에너지기술공유대학’ 사업 선정

- 충청권역 에너지 기술 공유 통한 석ㆍ박사급 지역특화 인재 양성
기사입력 2024.04.1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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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학교 전경.jpg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신소재공학과 이승윤 교수 연구팀(김정현ㆍ홍기하ㆍ신기현ㆍ이시원 교수)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에너지기술공유대학’ 공모에 충청권 컨소시엄으로 참여하여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충청권 컨소시엄은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원장 탁송수)을 주관으로 5개 광역ㆍ기초자치단체(대전광역시ㆍ충청남도ㆍ충청북도ㆍ청주시ㆍ충주시), 충청권 7개 대학(국립한밭대ㆍ국립공주대ㆍ국립한국교통대ㆍ순천향대ㆍ청주대ㆍ충남대ㆍ충북대), 2개 지역혁신기관(충남테크노파크ㆍ대전테크노파크)이 참여했다.

 

본 사업은 지역 에너지산업의 생태계 위기와 지역인재 감소, 전문인력 양성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자체-대학-기업-혁신기관의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전문인력의 지역기업 취업연계 지원과 산학협력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참여기관들은 총 6년간 289.5억 원(정부지원금 170억 원, 지방비 51억 원, 현물 68.5억 원)을 투입해 충청권 메가시티 실현을 위한 지역특화 미래에너지 인재를 양성하는데 힘을 모은다.

 

주요 지원 분야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연료전지, 전력계통의 교육과정 및 교과목 공동 개발ㆍ운영, 대학원 학사제도 개선, 학점연계 채용형 현장실습, 취ㆍ창업 지원, 신규 채용을 위한 기업의 애로기술 해결 프로젝트 수행이며, 국립한밭대학교는 수소연료전지에 대한 핵심 역할을 바탕으로 연료전지 및 수소에너지 전문가를 양성할 예정이다. 

 

국립한밭대 사업 책임자인 신소재공학과 이승윤 교수는 “본 사업을 통해 수소연료전지 소재혁신 전문 인재를 양성하여 연료전지 성능개선과 상용화에 기여하고, 지역 내 수소연료전지 기반 분산에너지 활성화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 사업의 공동연구개발기관인 국립한밭대학교는 사업기간 동안 25.5억 원의 정부지원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되며, ㈜에프씨아이, 에이치앤파워㈜, ㈜엑센, PSS㈜ 등 대전 지역 내 수소연료전지 전문기업 및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대덕특구 내 정부출연연구기관과 협력하여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연구ㆍ개발하고 관련 분야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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