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림중~사정교간 도로개설공사 추진 박차
- 9월 중순 터널 굴착 착수, 사업 속도전 -
기사입력 2025.10.10 10:45
-


대전시는 정림중학교에서 사정교를 잇는 도로 개설 공사의 핵심인 터널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 도로는 상습 정체 구간인 국도 4호선 계백로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대전 외곽 순환망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총연장 2.4km, 왕복 4차선 규모로 건설되는 이 도로는 터널 1개소(총연장 980m)와 교량 3개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부터 터널 입구 부분을 조성하고, 9월 중순부터는 터널 굴착 공사에 착수하는 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이 도로가 완성되면 계백로 우회도로와 연결되어,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지역 균형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지영 기자 @]
<저작권자ⓒ도안뉴스 & doha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