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의 오늘(8.12)

농촌의 모습
기사입력 2016.08.12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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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의 오늘’ 오늘은 다가올 가을 풍년을 바라며 과거 농촌의 모습을 준비해 봤습니다.
 
<1958.07.08 경기도 파주의 농촌풍경>
 
 위 사진은 경기도 파주의 한 농촌 풍경입니다. 소를 몰고 가는 소년의 모습.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데요. 정겹고 여유로워 보이는 가운데 그 여유로움이 그리워지기도 하는데요. 공감포토 가족여러분은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1963.05.27 모내기 무렵 농촌 모습>
 
 모내기에 앞서 경운기를 이용해 논을 고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경운기가 우리나라에 도입된 시기가 사진이 찍힌 1963년 이라고 합니다. 농기계로 유명한 대동공업사가 일본 미츠비시와 기술제휴를 통해 국내 최초로 경운기를 생산하기 시작했고 그 이후로 경운기는 교통수단이 많지 않았던 농촌의 중요 운송수단이 되었습니다.
 
<1976.08.12 자동분무기를 이용한 농약 살포>
 
<1976.08.12 헬리콥터를 이용한 농약 살포>
 
 위의 두 사진은 모두 농약을 살포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농사에 있어서 농약살포는 농부들을 힘들게 하는 일중 하나라고 합니다. 인체에 미치는 해독성도 문제이지만 살포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서는 햇살이 쨍쨍한 날이 제격인 작업조건도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에 대한 대책으로 1960년대 후반 헬리콥터를 이용해 항공방제를 시도하였습니다.
 
<1996.10.22 벼 베기 일손돕기>
 
 공보처 직원들이 경기 군포지역에서 벼 베기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황금들녘이란 위 사진을 두고 하는 말 같은데요. 올 가을은 위 사진처럼 풍요로움이 가득한 황금물결을 만나 볼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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