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자유학기제 운영성과 공유 및 내년도 준비 박차

자유학기제 정책연구학교 성과보고 및 2017 자유학기제 정책방향 설명회 개최
기사입력 2016.12.0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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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2.7.(수) 15:00~17:40까지 관내 중학교 교장(감) 88명을 대상으로 라온컨벤션 가람홀에서 자유학기제 정책연구학교 성과보고 및 2017 자유학기제 정책방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자유학기제 정책연구학교의 우수 성과를 나누고 내년도에 자유학기제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차원에서 마련되었다.

개회식이 끝난 후 ‘2017 자유학기제 정책 방향’ 이란 주제로 교육부 박수경 연구사의 특강이 진행되었다. 특강 이후에는 올해 자유학기제 정책연구학교의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대전가오중학교는 ‘자유학기-일반학기 연계 운영을 통한 자유인 육성 방안’을, 대전글꽃중학교는 ‘자유학기-일반학기 연계과정 운영을 통한 창의․융합형 인재육성 방안’을, 대전신계중학교는 ‘싱SING 프로그램 구안․적용을 통한 자유학기와 일반학기 연계방안 연구’를, 대전삼천중학교는 ‘『MAP프로그램』을 활용한 자유학기와 일반학기의 연계 방안 연구’를 연구 주제로 설정해 지난 2016.3월부터 2018.2월까지 정책연구를 수행중이다. 

사례 발표 이후에는 시교육청 업무담당자의 자유학기제 현안사항 안내 및 2017년 자유학기제 정책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14개 거점중심학교 권역별 자유학기제 장학 협의회가 이어졌다.

설동호 교육감은󰡒대전자유학기제는 ‘교학상장(敎學相長)’을 통해 학생, 교사, 학부모가 만족하고 함께 성장하는 행복교육을 추구하고 있다“ 면서 ”앞으로도 학생참여활동형 수업 확대를 통한 교실수업 개선, 유능감을 증진시키는 과정형 평가로의 전환, 다양한 진로탐색활동 기회 제공을 통한 자아탐색과 진로개척을 통해 행복한 자유학기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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