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대전 분양 ‘유성숲오투그란데 3차, 지정계약 12월 15일(목)까지

기사입력 2016.12.1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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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숲.jpg
 
내일인 12월 13일(화)부터 15일(목)까지 ‘유성숲 오투그란데3차’ 지정계약이 시작된다.  지난 8일 당첨자 발표 이후에도 꾸준히 모델하우스에 많은 당첨자 및 관심고객들이 몰려 그 인기를 여전히 실감케 하고있다.
 
지난 11.3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 부산 해운대, 경기도 일부 지역, 세종시 등 전국 37곳에 분양권 전매가 제한되면서 인근 지역으로 투자수요들이 몰리고 있으며 이에 세종시와 맞붙어 있는 대전의 유성구 학하지구에 들어설 ‘유성숲오투그란데 3차’가  높은 관심을 받고있다.
 
‘유성숲 오투그란데 3차’는 제일건설의 브랜드아파트로 1순위 청약접수결과 평균2.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당해 마감하였다. 또한 지난 1, 2차에 이어 마지막 3차 공급을 통해 브랜드타운이 조성되면서 지역 내에서도 인지도가 높다.
 
관계자는 “오투그란데는 1차, 2차의 많은 관심과 함께 분양을 마친 바 있으며, 3차 역시 1순위 당해마감이라는 성공적인 결과를 나타냈다”면서 “이로써 학하지구 내에 제일건설의 단일브랜드가 총 2,440세대가 입주해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고 전했다.
 
전용면적 59㎡, 69㎡, 79㎡의 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되는 ‘유성숲오투그란데3차’는 지하 2층부터 지상 29층, 총 662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전 세대에 4Bay위주의 설계를 적용해 통풍과 채광을 높였고 실내 수납공간을 늘려 소형아파트임에도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단지 앞에는 계룡산 수통골과 화산천이 위치해 있어 에코 라이프를 누릴 수 있으며, 도보통학이 가능한 계산초, 덕명중이 자리해있고, 향후 대전 국제중, 고등학교가 인근에 개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유성IC, 서대전JC 등 뛰어난 광역 교통망이 갖춰져 차량으로 세종시까지 이동이 수월하며, 도시철도 2호선 트램노선 추진과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가 2019년 완공 예정으로 교통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현재 1차 계약금은 1천만원 정액제를 실시하고 계약금 10% 전액 납부시 분양권 즉시전매가 가능하며, 지정계약 첫날(12월 13일) 계약자에 한하여 개별 유상옵션인  하이브리드 쿡탑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한편, ‘유성숲오투그란데 3차’의 견본주택은 유성구 봉명동 1017-10번지(CGV 유성 온천점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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