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봉사단, 19일 유성 성세재활원서 55번째 사랑나눔 실천

단원 234명, 누적봉사인원 2만758명... 총봉사시간 7만5390시간
기사입력 2016.12.1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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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대전광역시당(위원장 이은권) 누리봉사단(단장 김광래)은 19일 유성구 용계동 장애자종합복지관인 성세재활원을 찾아, 탕수육 등 간식 만들기와 배식 및 섭식봉사 활동을 벌였다.

지난 2013년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출발한 누리봉사단의 봉사활동은 이날 성세재활원에서 사랑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우리나라 정당사에서는 드물게 모두 55번째의 봉사활동 지속성 기록을 갖게 됐다.

모두 234명으로 구성된 누리봉사단은 이날 사랑나눔 실천으로 총봉사 누적인원 2만758명에, 총봉사 시간 7만5390시간 40분이라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기록했다.

성세재활원에서의 사랑나눔은 봉사단원들이 미리 준비한 돼지고기와 양념으로 중국식 요리인 탕수육 100인분을 만들어 장애자들에게 간식으로 제공하고,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자들에게는 섭식봉사도 함께 했다.

이와 함께 봉사단원들은 중증장애자들을 위해 말벗이 돼주거나 책 읽어주기에 나서는 등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눠주기도 했다.

이날 봉사단원을 이끈 김광래 단장은 “낮은 곳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묵묵히 참여하신 봉사단원들의 헌신으로 누리봉사단이 55번째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이어왔다”며 “드러내지 않고, 표시내지 않고 쌓아온 우리들의 헌신과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야 하며, 그러면 많은 이웃들이 우리들의 사랑나눔을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 ‘과학기술젠더혁신’토론회 주관으로 이날 봉사활동에 참석하지 못한 이은권 시당위원장을 대신해 박희조 사무처장은 “소외된 이웃의 손목을 따뜻하게 잡아주는 것이 진정한 보수정당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보수정당의 진면목을 누리봉사단원들의 헌신과 열정으로 보여줘 모든 당원들을 대신해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이날 누리봉사단의 성세재활원 사랑의 나눔 현장에는 진동규 유성갑 당협위원장, 임규남 부위원장, 강민구 부위원장, 남충희 창조경제특별위원장, 김옥향 여성위원장, 김경태 청년위원장, 김윤경 차세대여성위원장, 송인석 청년일자리창출특별위원장, 박희조 사무처장 등 당직자와 봉사단원 4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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