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안2지구 본격 출항 시작
도안2지구 원신흥동 도시형생활주택 본격 추진
기사입력 2016.12.28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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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한파에도 도안신도시는 경쟁적으로 아파트 열풍이 불고 있다.도안2지구 원신흥동에 도시형생활주택이 238세대가 분양될 것으로 보인다.대전 유성구 원신흥동 578-2번지 소재에 연면적 13,994.58㎡에 13~15층, 주2동/부7동으로 행복주택을 LH에서 추진하였고, 28일 국토교통부에서 사업승인을 받았다.원신흥동일대에는 개발에 따른 중학교신설이 큰 문제점을 안고 있다.가칭 '서남4중'설립 추진에 자신을 보였던 시교육청은 지난 10월 25일 한국교육개발원으로부터 ‘재검토’ 통보를 받은 상황이다.대전시교육청은 도안2지구 행복주택개발에 있어 증가되는 학생은 통학구역 내 초등학교 및 학교군 내 중·고등학교에 분산 배치, 수용할 계획이라고 전했지만, 향후 도안호수공원 아파트 분양계획에 발맞추어 '서남4중'설립에 강력한 드라이브가 필요한 상황이다.또한 행복주택 인근 상대동, 용계동에서도 뉴스테이 건립을 위한 사업제안서가 시에 제출된 상황이다.현재 현재 대전시는 유성구청에서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사업추진에는 이상이 없다고 밝혔지만, 뉴스테이건립에 동의서를 제출한 토지주 일부가 일탈할 것으로 보여, 반려될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다.한편, 도안2단계에는 민영아파트를 추진하려는 조합원들은 현대건설과 계룡건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달말에서 내년초까지 무리수를 두지 않고 천천히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지영&박병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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