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국민이 뽑은 실생활에 유용한 결재문서 BEST10 선정

안전분야에 2016년 겨울철 시민안전 종합대책 추진계획 선정
기사입력 2016.12.2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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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2016년 겨울철 시민안전 종합대책 추진계획’ 결재문서 원문정보가 행정자치부 주관 '국민이 뽑은 실생활에 유용한 결재문서 베스트 10' 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실생활에 유용한 결재문서 베스트는 행정자치부가 올해 11월 15일부터 12월 21일까지 전국 60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포털(www.open.go.kr)의 원문정보 중 국민실생활에 유용한 결재문서 30건을 선정하고 여가, 교통, 행정 등 10개 분야별로 대국민 선호도 투표를 통해 베스트 원문정보 10선을 최종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 결과 대전시의 ‘2016년 겨울철 시민안전 종합대책 추진계획’ 은 안전분야에서 국민들에게 가장 높은 관심을 받으며 최종 선정되었다. 

‘2016년 겨울철 시민안전 종합대책 추진계획’ 최근 겨울철 기상이변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매년 자주 발생하는 겨울철 재난 안전사고 실태를 분석, 한발 앞선 현장중심의 예방대책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서민연료 안정적 공급, 폭설, 한파, 화재 등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에 목적을 두고 있다.

시 안전정책과 정선화 담당주무관은 “많은 국민들이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로 선택을 해주셔서 보람과 긍지를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시민들이 공감하고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실생활에 유용할 만한 정보들을 공유하여 신뢰받는 시정구현에 적극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시 정보공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도 홍보와 직원 교육 등을 통해 행정정보의 접근성을 높혀 시민 중심의 투명행정 구현과 소통을 통한 열린시정 참여 유도, 시민 알권리 충족을 위해 적극적 행정정보 공개를 추진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한편, 정부3.0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원문정보공개는 실․국장 이상 결재문서 가운데 공개로 분류된 문서의 원문을 그대로 국민에게 공개해 국민의 알권리 충족과 행정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별도의 청구 절차 없이도 대한민국 정보공개포털(www.open.go.kr)에서 직접 열람 및 다운로드할 수 있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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