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교향악단 천원의 행복콘서트

1. 19.(목) 오후 7시30분, 우송예술회관, 전석 1천 원
기사입력 2017.01.0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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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정유년(丁酉年) 새해, 동부지역주민과 함께‘천원의 행복콘서트’
 
새해 1월 19일(목) 우송예술회관으로 대전시립교향악단이 희망찬 음악 선물을 가지고 동부지역 주민들을 찾아간다.
 
고품격 프로그램을 1천 원에 만날 수 있는‘동부지역 주민을 위한 천원의 행복콘서트’는 오직 우송예술회관에서만 진행되는 기획연주로, 대전시립교향악단과 우송정보대학이 함께 진행해 오고 있다.
(포스터)시립교향악단 천원의 행복콘서트(우송).jpg
 
올해도 이번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품격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최저의 입장료에 최고의 감동을 선사하는‘천원의 행복 콘서트’를 이어간다.
 
이번 무대에서는 셰익스피어가 쓴 세기의 사랑이자 낭만적 비극을 그린 작품 ‘로미오와 줄리엣’이 새로운 구성으로 재탄생한 구노의 오페라를 만나본다.
 
줄리엣의 히로인 소프라노 마혜선이 노래하는‘아 꿈속에 살고 싶어라’는 산뜻하고  발랄하면서도 품위 있는 멜로디가 일품인 왈츠 풍으로 줄리엣의 왈츠로 불린다.
 
사랑에 빠진 로미오를 테너 전병호가 맡아 첫눈에 사랑에 빠진 줄리엣의 집 창문 아래서 그녀를 다시 만나길 기대하며 부르는‘아 태양아 떠오르라’를 그리고 소프라노, 테너의 이중창까지 오페라의 대표곡과 함께한다.
 
희망찬 새해를 열어줄 드보르자크의 ‘카니발 서곡’, 브로딘의 ‘폴리비치안 댄스, 그 외에도 지휘자의 친절한 해설과 함께 사랑스러운 슈만과 리스트의 피아노곡을 오케스트라의 감미로운 연주로 만나볼 수 있다.
 
동부지역주민이 사랑하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의‘천원의 행복콘서트’는 품격은 더 높게, 착한 가격 변함없는 1천 원으로 정유년(丁酉年) 새해 시작을 풍성하게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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