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안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대전, 세종, 충청, 전국 실시간 뉴스 제공!
존경하는 애독자 여러분 그리고 시민 여러분.
우리는 이제 지역 언론이란 영역을 뛰어 넘어 보다 격조 높은 신문이 되고자 합니다. 시대 추세에 맞춰 글로벌시민정신을 함양하는데 힘쓰겠습니다.
또 작은 이슈에 매달려 잘잘못을 따지는 언론이기보다 보다 폭넓게 문제점에 접근해 공익을 먼저 생각하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지역 언론의 최대 맹점은 소아(小我)적인 자세로 세상을 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신문은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비판하는 자세를 견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UNION 도안뉴스는 앞으로도 여러분의 질책과 비판 그리고 성원이 필요합니다.
이제 UNION 도안뉴스는 ‘상쾌한 아침, 기분 좋은 신문’이란 침로를 벗어나기 않고 올곧게 나아가겠습니다.
올바른 척도로 민심을 읽어 정확한 활자로 여러분의 뜻을 지역사회에 전하겠습니다. 그러다보면 가끔 고난스러울 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의 성원과 지지가 뒤에 버티고 있음을 잘 알고 있기에 우리는 정론직필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ㆍ대표이사 | : 이현옥 |
ㆍ주 소 | : 대전광역시 서구 도안북로 125(도안동) ㅣ 대전광역시 서구 벌곡로 1328번안길 84(가수원동) ㅣ 대전 유성구 상대남로 26(상대동) |
ㆍ설립연도 | : 2015년 |
ㆍ사업자번호 | : 323-17-00411 |
ㆍ대표전화 | : 042-541-3203 l 010-7582-5600 |